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2025년 참여대학 6개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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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과 함께 추진 중인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25~’33, 9년간 총 9,790억 원)의 2025년 참여대학을 6개 추가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자문(컨설팅) 등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이른바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로 통칭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연구생활을 보장(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자문(컨설팅) 등을 거쳐,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에 착수 중이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6.21~8.13)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되었다. 신청대학 평가는 1)요건검토, 2)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되었다. 1)요건검토 단계에서는 대학별 적정 연구개발비 규모를 중점 검토하고, 2)선정평가 단계에서 ▴운영체계, ▴학생지원 현황 및 재정기여 노력, ▴재정 지급‧운용계획, ▴사업관리방안 등 실제 사업 운영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자문(컨설팅)과 사업 방침(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하여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자문(컨설팅) 완료 후 개시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매월 기준금액(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 이상을 보장받는 이공계 대학원생은 약 6천명 가량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두 차례의 공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도입 첫해인 ’25년도에는 총 35개 대학, 약 5만명의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연구생활 장려금(스타이펜드, Stipend)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선발주자인 금년도 참여대학에 대한 사업 안착 지원과 함께, 보다 많은 대학과 학생들이 연구생활 장려금(스타이펜드, Stipend) 지원체계 속에서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신규 지원 확대 노력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하반기 2차 공모 선정 결과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체계(IRIS, https://www.iris.go.kr)에 공지되었으며, 향후 추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https://www.nrf.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미래인재정책국 미래인재양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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