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선착순 861만 명에게 소비할인권 6종 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시장을 살리고 국민들의 새로운 일상과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12일 숙박·여행·공연·전시·영화·체육 6개 분야에 3차 추경을 통해 마련한 예산을...
경기도,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심폐소생술… ‘힘내라 경기관광, 경기도가 함께할게’ 추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침체에 빠진 경기도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총 24억 2,500만원을 투입해 업계 특화지원과 착한여행 캠페인 시즌2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그동안 도내...
마을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지역 공동체와의 상생’
행정안전부는 2011년부터 지역 풀뿌리형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대 3년 동안 1억원을 지원하는 ‘마을기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콘텐츠 기업과 제조ㆍ디자인ㆍ제품 기업의 ‘제품 제작 협업 프로젝트’ 모집
○ 친환경 제품 제작을 통한 에코 콘텐츠 융ㆍ복합 생태계 구축
○ 협업 프로젝트 총 150백만 원 규모 지원
○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의...
‘스포츠윤리센터’ 출범…체육인 인권 보호·비리 근절
체육인의 인권보호 및 스포츠 비리 근절을 위한 전담기구인 ‘스포츠윤리센터’가 5일 업무를 개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윤리센터가 설립 허가를 마치고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이날 센터를 찾아...
“조선 백자 문화 여행, 400명과 함께 떠나요”
한국도자재단이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큐레이터와 떠나는 온라인 도자문화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여행은 문체부 공모를 통해 선정한 ‘테마가 있는 박물관·미술관 여행 프로그램’...
경기도, 비대면으로 전환한 ‘E-꿈울림진로페스티벌’ 10월 개최
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직업 준비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제3회 E-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은 매년 700~800여명의...
100대 명산 숲길 여행, 스마트폰으로 길안내 받는다
앞으로는 숲길 여행도 자동차 여행처럼 지도뿐 아니라 스마트폰 앱의 길안내 서비스를 받으며 할 수 있게 된다.
산림청은 2020년 3차 추경사업인 ‘100대명산 상표화’의 일환으로 숲길 연결망 구축...
비대면 시대 유망 신산업 VR·AR 규제 확 푼다
앞으로 의료나 교육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가 현행법상 게임물로 묶여 있던 규제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VR·AR 분야가 오락, 교육뿐만 아니라 교통, 제조, 의료, 국방, 치안 등...
대전 유성구, 온천지구 관광거점으로 부활한다
쇠퇴환 대전 유성 온천 지구가 관광거점 도시로 선정돼 새롭게 부활한다.
특히 공공미술 사업, 청년 창업 지원 등 지역 특성이 반영된 것과 사업의 실현가능성 정도가 평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