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어지럽고 숨이 가빠요”…초여름 기립성 저혈압, 대처법은?
날씨가 더워지면 아침에 일어날 때 갑자기 어지럽거나 눈앞이 캄캄해지는 사람이 늘어난다. 특히 여성이나 체중이 적은 사람, 다이어트를 병행 중인 사람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른바...
혼자만의 시간, 정서적 면역력을 높이는 법
“혼자 있는 시간이 없으면, 나도 나에게 소외당하더라고요.”
빠른 속도, 잦은 피드백, 쉬지 않는 연결. MZ세대는 이 시대에서 혼자 있을 기회조차 지키기 어려운 세대다. 하지만 외로움과...
시민 공감·소통 위한‘한바탕 서울 soul 쇼’성료
서울시가 지난 30일(토)에 지하철역 5개소에서 동시에 ‘한바탕 서울 Soul쇼’ 공연을 개최하였다.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함박눈 내리는 연말에 공연을 즐기러 지하철역 한바탕쇼 무대를 찾았다.
한바탕...
임야 팔고 연금복권,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금년도 약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50ha(축구장 약 210개)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는 국가가 개인의 산림을 매입하고 그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일정 금액으로 분할·지급하는 제도이다.
매수...
경남도, 매주 ‘수요일은 水산물(이) Day’ 캠페인 전개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도청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수요일은 水산물이 Day(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요일은 水산물이 Day(데이)’라는 구호와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생산 수산물을...
홈 스쿨링 폭증으로 인한 부모와 아이들의 고민
지난 몇 년 동안 홈 스쿨링,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형태의 홈 교육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학교 휴교...
마산합포구, 추석 맞이 수산물 직거래 장터 성료
마산합포구, 추석 맞이 수산물 직거래 장터 성료
- 궂은 날씨 속에서도 수산물 직거래 장터 찾아, 구민들 수산물 소비 촉진 동참
- 관내 수협과 시 지정특산물 생산업체...
주민센터 갈 때 실물 신분증 없이 ‘모바일 신분증’만 간편하게 챙기세요
<‘모바일 신분증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로 달라지는 일상>
ㄱ씨는 구인·구직 신청을 위해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했다. 지갑을 두고 온 ㄱ씨는 신분증이 없어 돌아갈까 하다가 최근 발급받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생각났다....
경기도, 체류형 농촌 스마트팜 추가 공모…수익창출과 사회적가치 실현 동시에
경기도는 농촌지역 폐교 등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체류형 농촌 스마트팜 1개소를 추가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혁신형 스마트팜 구축 사업’의 하나인 이번 공모는...
‘상생아파트 한마당’ 개최… 입주자·노동자 상호 존중 문화
이민근 시장“공동주택 입주자·종사자 간 상호 존중 문화 조성해 갈 것”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아파트 입주민과 종사자 간의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상생아파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관내 아파트 입주자대표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안산시지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안산지부 ▲(사)일하는사람들의생활공제회 좋은이웃 안산시 경비노동자 모임 ▲청소 노동자 모임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22년 관내 51개 아파트가 참여한 가운데 종사자 고용안정과 노동인권 보호,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등을 약속하는 상생 아파트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후 공동선언 실행과 확대를 위해 ▲종사자에 대한 초단기계약 노동조건 모니터링 ▲휴게쉼터 개선 ▲합창동아리 등 힐링 프로그램 ▲캠페인 ▲토론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아파트 입주민 난타 공연과 상생아파트 경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 아파트 종사자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아파트 입주민과 종사자 간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상생으로 나아 갈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노동자는 “평소 아파트 관리 업무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모두가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인만큼 상호 간의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라며 “입주민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청소, 경비노동자는 노동인권이 보호되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의 영역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안산시청 기획경제실 노동일자리과 노사협력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