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 끼’로 온정 나눌 효도밥상 급식기관 모집
                    - 경로당, 종교시설 등 급식 운영 가능한 기관 대상
- 급식 기관에는 반찬공장에서 조리한 반찬과 국 배송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효도밥상’ 사업에 참여할 급식 기관을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점심...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면 최대 50만 원 지원
                    - 3월부터 시행, 실 운전자가 반납 시 區 30만 원과 시 20만 원 교통카드 혜택
- 버스 정류장 환경 개선, 교통비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지속 확대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생활안전보험’ 무료가입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일상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안전보험’을 시행한다.
구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구민들에게 재정적, 정신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차...                
            “이제 병원 대신 집에서” 동대문구, 거동 불편 어르신 재택의료 지원
                    
- 행복한가정의학과(한천로 242),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선정
-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3인 이상 팀 꾸려 거동불편 어르신 가정 방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올해 말까지 ‘2025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재택의료 수행은 행복한가정의학과(원장 박창해, 한천로 242)가 맡는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집에서도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꼭 챙겨주세요!”, ‘HPV 백신’ 무료 접종 지원
                    자궁경부암 예방 필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 지원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 대상, 올해 12월 31일까지
전국 지정의료기관서 무료로…송파구는 124개 병?의원서 가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이하...                
            ‘2045 탄소중립’실현! 인천, 청정에너지 전환 박차
                    -올해 142억 원 투자 …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총 142억 원을 투입하는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계획’을...                
            동절기 에너지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 추진
                    -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난방유 및 현금 지원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4일(금)부터 2월 14일(금)까지 3주간에 걸쳐 관내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난방유(현물) 및...                
            AI 데이터라벨러 전문과정 신설… 여성 인재 양성 본격화
                    - 3월 4일까지 교육생 모집… AI 데이터라벨링 전문 인력 양성 목표
- 교육비 전액 지원, 실무 중심 현장훈련 제공… 취업 연계 강화
- 재택·유연근무 가능 직종으로...                
            저소득가구 ‘에어컨 설치’ 지원…“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 달 28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7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50가구에 가구당 110만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 28일까지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상화된 기후 위기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양시청 기후대기과 에너지관리팀                
            지역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합니다
                    지역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합니다
- 2월 14~28일 디자인 개발 무료 지원사업 참여 접수 -
세종시가 창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출시할 때 필요한 디자인을 고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