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건강, 일상 속 소소한 변화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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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performing yoga

근육은 건강한 삶의 기초이자 노화 예방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건강 트렌드에서는 극단적인 근력 운동보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근육을 챙기는 실천 습관이 강조된다.

인터넷과 SNS에서는 단기간에 몸을 만드는 과한 운동법이 인기를 끌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은 꾸준히, 천천히 근육을 기르는 습관에 주목한다. 40대 직장인 김지현(가명) 씨는 퇴근 후 삼삼오오 걷기를 하면서 계단을 일부러 이용하거나, 집에서 간단한 스쿼트와 팔굽혀펴기 10회씩을 반복하며 근육 건강을 챙긴다. 무리한 헬스장 등록이 아니어도 소소한 실천이 쌓이면 체력이 달라진다는 경험담도 많다.

근육 관리는 단순한 운동뿐 아니라 식생활, 수면, 스트레스 관리와도 밀접하다. 아침밥에 고등어조림이나 두부구이, 달걀반찬을 곁들이면 단백질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다. 배달음식을 시킬 때도 닭가슴살 샐러드 등 단백질 메뉴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짧은 휴식시간에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거나, TV 시청 시 광고 시간마다 플랭크나 런지 같은 동작을 잠깐 해보자. 또 스마트폰 알람을 이용해 1시간마다 가벼운 팔 돌리기, 목 늘리기도 근육 움직임에 도움이 된다.

매일 운동에 부담을 갖기보다, 마트에서 장을 본 뒤 무거운 장바구니를 양손에 들고 걷기, 집안 청소나 이불 털기 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근육을 자극하는 일과를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근육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작은 습관을 차곡차곡 쌓으면 부상 예방은 물론 피로감도 줄어든다. 자신의 일상에 맞는 루틴을 찾아 무리하지 않는 실천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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