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가 바꾸는 나의 하루—트렌디하게 실천하는 일상 속 건강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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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alking down a path in the woods

최근 건강을 챙기는 국내 트렌드 중 하나로 ‘걷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별다른 장비나 특별한 장소 없이도 실천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SNS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루 만 보 걷기나 사진 인증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부 이지영(42) 씨는 “마트에 갈 때 일부러 한 정거장 앞에서 내려 걷곤 해요. 이 작은 습관 덕분에 기분전환은 물론 건강에도 좋다 보니 가족 모두와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걷기 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실천 루틴을 더해볼 수 있다. 먼저, 출근이나 등교 길에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점심시간이 끝난 후 근처 공원을 한 바퀴 도는 것이다.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에서 10~20분 정도 가볍게 걷고, 빗방울이 오는 날엔 가까운 실내 계단이나 쇼핑몰을 활용해보자.

과도하게 목표를 잡기보다는 부담 없는 거리와 시간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마트워치, 휴대폰 만보기 앱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면 자신의 걸음 수와 기록을 쉽게 체크할 수 있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된다. 또한,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들으며 걷는다면 지루함 없이 습관을 이어갈 수 있다.

무작정 오래 걷기보다는 자신의 컨디션에 맞게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평소보다 약간 빠르게 걷는 페이스로 일주일에 3~5회 꾸준히 실천하면 작은 변화도 느껴질 수 있다. 단, 신발은 쿠션감이 좋은 편안한 것을 신어줘야 무릎과 발목 부담을 덜 수 있다.

걷기는 특별한 준비 없이도 매일 실천 가능하다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습관이다. 오늘도 가벼운 한 걸음, 일상의 건강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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