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페트병을 삽니다
- 구청 별관 곤충체험학습관 앞에 무인회수기 1대 추가 설치, 총 9대 운영
- 투명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 제공, 2천 포인트 적립 시 현금으로 환급
- 수거된...
폐의약품 수거함 운영
-먹다 남은 처치 곤란한 약, 안전하게 버릴 수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 운영
-주민센터, 병원, 공동주택 등 35곳에 수거함 설치, 가까운 우체통을 통해 의약품 배출도 가능
-구민...
말라리아 감염에 주의하세요!
말라리아는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환자는 연중 발생하나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한다.
국내 주요 말라리아 발생 지역은 휴전선과 인접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북부이며,...
‘한국관광 100선’ 도내 명소 8곳 선정
충남도는 21일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도내 관광지 8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2년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대표성・매력성 등을 평가해 관광지를 선정・발표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7회째다.
도내 선정지는...
“해독주스? 디톡스?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적으로 따져보자
SNS에서는 ‘3일 해독주스’, ‘1주 디톡스 식단’ 등 다양한 디톡스 다이어트가 인기다. 특히 브로콜리, 비트, 셀러리 등으로 만든 주스를 하루 2~3잔씩 마시며 체중을 감량했다는 후기들이...
“환경피해예방 및 피해자 배상 강화”…제4기 환경책임보험 출범
보험사 역할 및 환경피해예방사업 확대 도모…10개 보험사 선정
환경피해예방과 피해자 배상 강화를 위한 제4기 환경책임보험이 출범했다.
환경부는 17일자로 오는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3년간 환경책임보험을 운영할 보험...
“비닐끼리 모이면 자원이 된다!” 관악구, 폐비닐 전용봉투로 자원순환 도모
관악구, 폐비닐 전용봉투로 자원순환 도모
일상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비닐이 모이면 무엇이 될까. 비닐끼리 모이면 새로운 자원이 된다.
하지만 폐비닐은 종량제봉투나 다른 재활용품과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폐비닐은...
양천구, 유리온실에서 즐기는 ‘피톤치드 샤워’…에코스페이스 연의 다음 달부터 운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연중 다채로운 자연 · 생태체험과 문화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생태학습관 ‘에코스페이스 연의’ 유리온실에서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휴식과 명상을 경험할 수 있는 ‘감각의...
경기도 최초 광역수소버스 12월 11일 본격 운행 개시
-탄소 중립 실현, 대중교통도 친환경 시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9월 이천~잠실 간 광역버스(G2100)를 증차한 데 이어 12월 11일 경기도 최초로 광역수소버스를 도입·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광역수소버스(G2100번)는 환경부...
유니온타워에 텀블러 세척기 설치…1회용품 줄이기 앞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남유니온타워 관리동 2층과 전망대 1층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순환 공공청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청사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