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LCHF) 식단, 체중 감량의 비밀인가 건강 위험의 경고 신호인가?
최근 저탄수화물 고지방(LCHF, Low-Carb High-Fat) 식단이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다이어트 유행 속에서 저탄고지 식단은 “체중 감량에 탁월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
배경훈 장관, 학사부터 신진연구자까지 전주기 인공 지능 인재 양성 지원 강화방안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8월 28일(목) 오후 서울 FKI 타워에서 열린 ‘인공 지능 향상(AI 스텝업(Step-up)) 전주기 인재양성 간담회’를 주재하며 국내 인공 지능 인재가 최고급 인공 지능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인공 지능 신진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한 현판식에도 참석하였다.
세계적으로 인공...
의료 AI 기업에 데이터 바우처 최대 4억 원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7월 16일(수)부터 8월 8일(금)까지「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24억 원을...
“자세는 나쁘지 않은데 왜 어깨가 자꾸 아플까?”…범인은 ‘승모근 과사용’
거북목도 아닌데,컴퓨터 앞에서 조금만 집중하면 어깨가 뻐근하다.심지어 마우스를 오래 쓸수록 팔까지 저리다.이럴 땐 의외로 ‘승모근’이라는 근육이 과하게 쓰이고 있는 상태다.
우리가 모르게 계속 들어 올리는...
법무부, ‘어디라도 찾아가는 법교육’으로 섬마을 청소년 1,000명을 만나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8월 25일부터 5일간 전남 완도, 신안 등 도서벽지 초·중·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모두에게 평등한 법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길도, 소안도 등 섬 지역 학교를 포함하였으며, ▲마약예방 ▲학교폭력예방 ▲디지털성범죄예방 등...
면역력 높이는 건강한 식습관, 작은 변화가 만드는 큰 차이
환절기나 날씨 변화가 잦은 시기에는 감기, 독감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집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건강 수칙은 바로 강한 면역력! 면역력을 키우기...
폭염·가뭄·국지적 호우 속 기술지원 총력, ‘여름배추’ 지킨다!
농촌진흥청은 폭염, 국지적 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여건 속에서도 여름배추 수급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 고랭지에서 주로 재배해 8월 중순 이후 출하를 시작하는 여름배추는...
저탄고지(LCHF) 식단, 건강에 도움일까? 논란 속 과학적 근거를 살펴보다
최근 저탄고지(LCHF·Low Carb High Fat) 식단이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식단의 안전성과 장기적인 건강 효과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매일 먹는 커피, 살을 찌우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다이어터의 커피 루틴 점검법
아침엔 모닝커피, 점심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오후엔 디카페인 라떼.커피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다. 하지만 운동도 식단도 열심히 하는데 체중이 정체돼 있다면?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커피 한...
광복 80년, 통계로 본 한국 사회의 변화상
통계청(청장 안형준) 국가통계연구원은 광복 80년을 맞아, “광복 80년, 통계로 본 한국 사회의 변화상”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경제, 인구, 가구, 건강, 교육, 노동, 소득, 주거·교통, 여가, 환경, 사회통합 등 각 영역별 주요 변화상과 시대별 특징을 통계로 살펴보았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복 80년, 한국은 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내면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했다. 1953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67달러에 불과했으나, 2024년 약 3만 6천 달러에 도달했다. 특히 1970~80년대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계획과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연평균 10% 내외의 고도성장을 달성했고,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등을 극복해 내며 수출 주도의 IT·자동차·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구조를 확립했다.
이러한 경제성장과 함께 한국 사회는 큰 변화를 경험하였다. 베이비붐 세대를 거치며 인구가 급증(1950~60년대)했으나, 이후 합계출산율 하락(2024년 0.75명)과 고령인구 증가(2024년 19.5%)로 초저출산·초고령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편, 1970년대 농촌에서 도시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이루어지면서 핵가족 위주의 수도권 집중(2024년 50.8%)이 심화되었고, 최근에는 1인 가구(2024년 36.1%) 증가, 결혼·출산 지연 등 인구/가구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겪고 있다.
광복 직후 문맹률은 78%로 높았지만 높은 교육열로 인해 비문해율은 1970년 7.0%까지 낮아졌고, 초등 취학률은 92%까지 높아졌다. 1970년대 중등교육 보편화, 1990년대 고등교육 대중화로 이어져 2023년 현재 고등교육 이수율 54.5% 등 세계적 수준의 인적자본을 축적하였다. 또한 1970년대 의료보험법 제정으로 보편적 의료보장 체계가 시작되었으며, 경제발전과 의료서비스 확대 등에 힘입어 기대수명(2023년 83.5세)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오고 있으며 사회안전망 확충 등 복지지출 확대로 정부의 소득 재분배 효과가 강화되는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어 왔다.
광복 80년,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했지만, 이제는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이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