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혁신愛살다 릴레이 버스킹’ 운영
□ 원주시는 혁신도시 문화 정주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혁신도시 조성사업 ‘혁신愛살다 릴레이 버스킹’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
□ 혁신愛살다 릴레이 버스킹은 원주 혁신도시...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혜택 2026년까지 2년 연장
국토부, 규제개선 과제 41건 발굴·개선 추진…소상공인 부담 완화 효과
청약예·부금과 청약저축 가입자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허용
48톤 이상 고중량 차량 운행 허가기간 연장 때 필요 서류 최소화
소상공인의...
국립대병원, 보건의료 R&D 중추로 육성하여 의료의 지역완결성 높인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4월 3일(목)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할 지역 국립대병원을 선정하기 위한 사업 계획서를 공고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3년 10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통해 국립대병원을 지역의 필수의료 중추 기관으로 육성하는 정책 방향을...
올림픽공원,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활성화한다
- 8. 14. 공연업계, 학계 등 전문가 30명과 함께 복합문화예술공간 활성화 방안 논의
- 올림픽공원의 노후화된 시설, 공급자 중심의 대관방식 등 개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8월 14일(수) 오후, 이정우 체육국장...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기획 ‘DMA 버스킹’
- 30일~31일 시립미술관 로비,‘가을밤 아트&뮤직’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2024 특별기획 DMA(DAEJEON MUSEUM OF ART) 버스킹의 세 번째 공연 ‘가을밤 아트&뮤직’을 개최한다. 1부는 30일 오후 7시 미술관 로비에서, 2부는 31일 오후 6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하모니카 길병권 연주자와 싱어송라이터 백광흠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감미로운 멜로디의 대중가요와 창작곡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단체관람료 기준으로 할인된 성인 4,000원,...
‘아빠와 함께하는 그림책 두손꼼꼼 종이접기’ 운영
김포시 풍무도서관, 독서의 달 특화프로그램
김포시(시장 김병수) 풍무도서관은 독서의 달 특화프로그램 ‘아빠와 함께하는 그림책 두손꼼꼼 종이접기’를 오는 9월 22일, 9월 29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 7개 개발사업 사전행정절차 완료
관광·원전 분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8개 진흥사업 사업계획 수립
원전 신한울 3·4호기 보조기기, 이집트·루마니아 수출 일감 순차 발주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 등 5개 시·도 40개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속세 최고세율 40%로 인하…자녀세액공제 10만 원으로 상향
‘2024년 세법개정안’ 발표…경제의 역동성 지원, 민생경제 회복 등 초점
밸류업 기업 가업상속공제 1200억 원으로 ↑…기회특구기업은 한도 폐지
기업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최대 100만 원 ‘결혼 세액공제’ 신설
정부가...
지역 복지 거점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개관
안양시는 지난 7일 지역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복지 거점으로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을 동안구 동편로 51에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은 연면적 3,718㎡의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해오름경로당 외에도 안양시니어클럽이, 2층에는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 공연·음악 연습실, 강의실 등의 관양청소년문화의집이 들어섰다. 3층에는 자활작업장, 관양다함께돌봄센터, 관양동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등도 조성됐다.
시는 지난 2017년 관양동 1703번지 부지를 31억3700만원에 매입해 지역 복지의 중심이 될 복지시설 건립을 시작했다.
이후, 총 12회에 걸쳐 주민간담회 및 설명회 등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했다. 총 공사비 149억2500만원이 투입돼 2년간의 건립공사 끝에 2024년 8월 준공됐다.
안양시는 지난 7일 15시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시설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다목적복지회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최대호 시장은 “다목적복지회관이 지역 주민들이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지역 복지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안양시청 복지문화국 복지정책과
대체인력 급한 병원에 군의관 등 추가 배치…비상진료체계 강화
군의관 20명 및 공중보건의사 126명 등 파견기간 연장·신규인력 교체
응급의료센터 내원환자 중 경증 환자 5.7% ↑…“지역 내 병의원 이용을”
정부는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등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