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 보충제, 어떻게 챙기는 게 좋을까?—바쁜 일상 속 건강 지키는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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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은지(35) 씨는 최근 건강 관리에 부쩍 관심이 높아졌다. 아침마다 마시는 비타민C, 점심 식사 후 챙기는 오메가-3까지, 다양한 보충제를 구비해두고 있지만, 제대로 먹고 있는 게 맞는지 늘 고민이다. 최신 건강 트렌드가 쏟아지는 요즘, 영양과 보충제 섭취에 대한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아봤다.

■ 식탁에서 시작하는 영양 관리
전문가들은 “보충제보다 식사에서 얻는 다양한 영양소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편의점 도시락이나 배달음식에 치중하다 보면 필수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하루 한 끼만이라도 채소, 단백질, 통곡물이 골고루 든 집밥을 챙겨보는 것이 좋다. 아침에 미리 작은 샐러드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유행하는 보충제, 나에게 맞는지 체크
콜라겐, 마그네슘, 프로바이오틱스 등 최근 유행하는 보충제는 많지만 무조건 따라 먹기보다 내 생활 패턴에 맞는지 살펴봐야 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활동이 많은 사람은 비타민B군을,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자기 전 마그네슘을 고려해볼 수 있다. 또는 혈액검사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점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실생활 적용 팁
1. 1일 1보충제 원칙: 동시에 여러 개를 챙기기 어렵다면, 내게 꼭 필요한 한 가지 보충제만 정해 일정을 짜 두는 것도 실천에 도움이 된다.
2. ‘물과 함께’ 규칙: 보충제 대부분은 식후 물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3. 1주일에 한 번 점검: 스마트폰 알람을 활용해 일주일에 한 번 복용 현황을 체크해보자.
4. 꼼꼼한 라벨 확인: 제품마다 섭취 시간과 주의 사항이 다르니, 한글 라벨을 꼭 확인하자.

■ 지나친 의존은 NO
전문가들은 “보충제는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이라고 말한다. 순간적으로 유행하는 보충제 정보를 맹신하거나 복수의 제품을 한꺼번에 복용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을 우선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은 특별한 것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하루 한 끼라도 건강하게 챙기고, 내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는 작은 루틴에서부터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영양 상담사의 말처럼, 내 몸에 맞는 안전한 영양관리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건강 지키기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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