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접종 정 총리 “백신 안전·효과성 과학적으로 입증”

0
275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이날 접종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 총리가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설명했다.

중대본 1차장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2차장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도 함께 접종을 받았다.

정 총리는 백신 접종 후 “이제까지 여러 번 경험했던 예방접종과 특별히 다르지 않았고 접종 후 30분이 지난 지금까지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접종 중인 백신은 그 효과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나라에서 널리 접종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백신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백신 접종 후 “이제까지 여러 번 경험했던 예방접종과 특별히 다르지 않았고 접종 후 30분이 지난 지금까지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접종 중인 백신은 그 효과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나라에서 널리 접종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백신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국무조정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