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마음 챙김 명상’, 바쁜 한국인의 새로운 건강 습관으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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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walking near plants and tall trees during daytime

최근 여러 건강 트렌드 중 ‘마음 챙김 명상(mindfulness meditation)’이 주목을 받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단 몇 분이라도 마음을 다잡는 명상 시간이 현대인의 몸과 마음 건강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 직장인 최유진(34) 씨는 “퇴근 후 스마트폰 알람을 맞춰 두고 10분간 마음 챙김 명상을 한다”며 “처음엔 어색했지만, 회의감이나 스트레스가 조금씩 줄어드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이처럼 명상은 특별한 장소나 준비물 없이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어 남녀노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규칙적인 실천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 창문을 열고 명상 음악을 들으며 호흡을 가다듬거나, 점심시간 짧게 산책하면서 숨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활 속 팁을 제안한다.

실생활 적용 방법으로는 ▲스마트폰 앱이나 유튜브 명상 영상을 활용해 초보자용 안내를 따라보기 ▲자기 전 5~10분 조용한 공간에서 바르게 앉아 코로 깊게 숨쉬기 ▲자주 사용하는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나 메모장에 ‘잠깐 휴식’을 적어두고 스스로 리마인드하기 등이 있다.

최근 많은 기업과 학교에서도 짧은 명상이나 스트레칭 시간을 권장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명상은 과도한 기대나 부담 없이, 자신만의 편안한 방식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처음에는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것도 좋은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다.

마음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작은 루틴’으로 일상에 명상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복잡한 일상 속에서 짧은 쉼표는 오히려 자신의 하루에 힘을 더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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