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건강 습관’…일상 속 물 섭취, 어떻게 실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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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ack coffee cup sitting next to a laptop

최근 건강 트렌드로 일상 속 수분 관리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카페 음료나 당 함유 음료 대신 ‘물 마시기 챌린지’에 동참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전문가들은 건강 유지의 기본이 바로 충분한 수분 섭취임을 강조한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 김민지(38) 씨는 “바쁜 하루에 커피만 여러 잔 마셨더니 늘 피곤하고 집중도 떨어졌다. 최근 출근길에 텀블러에 물을 챙기고 알람을 맞춰 하루 7잔 정도 물을 마신 후로 컨디션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과도한 과학적 근거보다는, 내 몸에 맞는 물 섭취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한다는 엄격한 규칙보다는, 갈증을 느끼지 않고 소변 색이 맑은 정도를 참고할 수 있다. 자주 잊는다면 스마트폰 알람을 설정하거나, 사무실 책상 등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물병을 두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물에 쉽게 싫증을 느끼는 경우 감귤, 레몬 등 제철 과일 조각을 넣어 맛과 향을 더해보는 방법도 추천된다. 주스나 탄산음료 대신 생수 또는 무가당 차로 대체하는 것도 최근 늘고 있는 수분 관리 노하우다.

1. 휴대용 텀블러에 물을 담아 외출 시 꼭 챙기기
2. 휴대폰이나 시계로 1~2시간마다 마실 알람 설정
3. 주방이나 책상 등 눈에 띄는 곳에 물병 두기
4. 물을 마실 때 억지로 벌컥벌컥 마시지 않고, 여러 번 나눠 조금씩 섭취
5. 커피, 주스 섭취 시 한 컵 먹고 난 후 물 한 잔 추가로 마시기

사소해 보여도 꾸준히 이어가는 물 섭취가 건강과 활력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게 최근 인식이다. 일상 속에서 ‘물 마시는 건강 습관’ 챙기기로 작은 변화를 시작해보는 것도 시도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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