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스며드는 대체요법, 건강관리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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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을 챙기려는 이들 사이에서 ‘대체요법’이 예방적 건강관리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체요법이란 서양의학 외에 명상, 아로마테라피, 요가, 침, 지압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끄는 생활 방식을 일컫는다.

특히 최근에는 교통과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 한국 현실에 맞춘 ‘마음 챙김 명상’, 집에서 즐기는 ‘간편 아로마테라피’, 온라인 요가 클래스 등,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대체요법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박미진(36) 씨는 “퇴근 후 동네 공원 벤치에서 10분 명상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며, “별다른 준비물이 필요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대체요법은 누구나 집이나 회사 등 일상의 공간에서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다. 아래에 실제 적용 가능한 팁을 소개한다.

실생활 속 대체요법 실천 루틴
1. 아침 스트레칭+호흡
하루를 여는 5분 간단 스트레칭과 깊은 숨 들이마시기로 몸과 마음을 깨운다.

2. 아로마 향으로 휴식 만들기
집 또는 사무실 책상에 편안한 향의 디퓨저나 오일을 두고, 집중이 필요할 때 1~2분 깊게 향을 맡아본다.

3. 점심시간 가벼운 산책
식사 후 가까운 공원을 천천히 걸으며 나뭇잎, 바람, 소리 등 환경을 의식적으로 느껴 본다.

4. 퇴근 후 요가나 명상
10분 내외의 온라인 요가 영상을 따라하거나, 불을 조금 어둡게 하고 의자에 앉아 호흡만 집중해 본다.

5. 지압 마사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손 지압, 목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전문가들은 “대체요법은 건강을 챙기는 보조적 방법일 뿐, 만성적인 통증이나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 상담과 치료가 우선”이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에게 삶의 작은 휴식과 활력을 더하는 데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작은 실천이 쌓이면 건강도 달라질 수 있다. 오늘 하루, 내 몸에 맞는 대체요법을 하나씩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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