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차관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위기의식 갖고 대응”
정부가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데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13일 방기선 1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대응 TF 2차 회의를 열어 최근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
공인중개사 확인·설명 의무 강화된다…전세사기 예방 조치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권리관계·보호제도 반드시 설명
‘교통안전법’ 개정안도 통과…대형화물차, 디지털 운행기록 제출 의무화
앞으로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을 중개할 때 거래 당사자에게 임대인의 미납세금, 확정일자 부여 현황,...
안산시-중소벤처기업인증원, ESG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관내 기업 ESG 경영 실천 및 확산 위해 노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의 ESG 경영 활동을 확산하고 안산 관내 기업의 가치창출과 ISO 인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두 기관이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ESG 경영 확산의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는 ESG 경영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ISO 인증 심사와 심사원 양성교육에 수수료 감면 등 우대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씽크어스(Think Earth & Us) 캠페인’, ‘으쓱(ESG) 마켓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제사회에서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는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ESG 경영이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시 차원에서도 ESG 경영을 활성화해 안산시의 선도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기획경제실 기획예산과 재정심사팀
“청소년 금융기초지식, 노년층 금융사기예방법 등”…경기도,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
경기도가 3월 27일부터 연말까지 청소년 금융기초지식, 노년층 금융사기예방법 등 맞춤형 금융·신용 방문 교육 및 온라인 교육 신청을 받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일 경험부터 정규직 전환까지…‘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2차 참여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미취업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해 정규직 전환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사업 2차 참여자를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연결(매칭)된 기업에서...
경기도, 메타버스 수요·공급기업 연결하는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실감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융합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상생 오픈이노베이션’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실감...
홍 부총리 “뉴딜펀드, 한국판 뉴딜 성과 국민과 공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와 정책금융이 출자해 향후 5년간 20조 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광복 80년, 통계로 본 한국 사회의 변화상
통계청(청장 안형준) 국가통계연구원은 광복 80년을 맞아, “광복 80년, 통계로 본 한국 사회의 변화상”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경제, 인구, 가구, 건강, 교육, 노동, 소득, 주거·교통, 여가, 환경, 사회통합 등 각 영역별 주요 변화상과 시대별 특징을 통계로 살펴보았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복 80년, 한국은 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내면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했다. 1953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67달러에 불과했으나, 2024년 약 3만 6천 달러에 도달했다. 특히 1970~80년대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계획과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연평균 10% 내외의 고도성장을 달성했고,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등을 극복해 내며 수출 주도의 IT·자동차·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구조를 확립했다.
이러한 경제성장과 함께 한국 사회는 큰 변화를 경험하였다. 베이비붐 세대를 거치며 인구가 급증(1950~60년대)했으나, 이후 합계출산율 하락(2024년 0.75명)과 고령인구 증가(2024년 19.5%)로 초저출산·초고령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편, 1970년대 농촌에서 도시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이루어지면서 핵가족 위주의 수도권 집중(2024년 50.8%)이 심화되었고, 최근에는 1인 가구(2024년 36.1%) 증가, 결혼·출산 지연 등 인구/가구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겪고 있다.
광복 직후 문맹률은 78%로 높았지만 높은 교육열로 인해 비문해율은 1970년 7.0%까지 낮아졌고, 초등 취학률은 92%까지 높아졌다. 1970년대 중등교육 보편화, 1990년대 고등교육 대중화로 이어져 2023년 현재 고등교육 이수율 54.5% 등 세계적 수준의 인적자본을 축적하였다. 또한 1970년대 의료보험법 제정으로 보편적 의료보장 체계가 시작되었으며, 경제발전과 의료서비스 확대 등에 힘입어 기대수명(2023년 83.5세)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오고 있으며 사회안전망 확충 등 복지지출 확대로 정부의 소득 재분배 효과가 강화되는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어 왔다.
광복 80년,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했지만, 이제는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이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AI...
추석연휴 도내 대형유통점 29.1% 휴무 없어, 56.1% 1일 휴무에 그쳐
도내 대형유통점 10곳 중 3곳은 올해 추석연휴 5일 중 휴무일이 하루도 없었으며, 연휴기간 하루만 쉰 매장은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특사경, 학교 11곳에서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강의·캠페인·상담 등 진행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대학교와 고등학교 11곳에서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운영했다.
피해상담소 운영은 사전 협의한 날짜별로 학교 내 임시 상담 창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