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한국형 3축체계 능력 확보…우리 군 최초 정찰위성 발사 성공
“지난해 4월 워싱턴선언으로 한미동맹을 핵 기반의 안보동맹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을 가동해 오고 있습니다. 한미연합연습을 다시 시작하고 한국형 3축 체계를 구축해서 북한의 핵과...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1:1 지원서비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24시간 개별 1:1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 24시간 1:1 지원서비스 제공기관을 최종 선정함으로써 그동안 시설 거부...
작은 잡념이 집중력을 무너뜨리는 ‘주의 누수’ 현상과 신경학적 배경
어떤 날은 아무리 집중하려 해도 생각이 자꾸만 새어나간다. 책을 펼쳐도 한 문장조차 제대로 읽히지 않고, 업무를 하다가도 다른 생각이 끼어들어 흐름이 끊기고, 심지어 쉬는...
디지털 과부하 시대, ‘눈의 피로’가 신체와 마음에 남기는 보이지 않는 흔적
하루를 돌아보면, 눈은 단 한순간도 고요히 쉬지 못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 화면이 시야를 차지하고, 출근길에는 뉴스와 메시지를 확인하느라 시선이 분주하다. 회사에 도착하면 모니터가...
20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 명 유치
해수부·문체부,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항만·관광 기반 확충, 관광상품 고도화 등 4가지 전략 추진
정부가 방한 관광객의 수도권 편중과 연안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크루즈...
올가을, 곳곳이‘책 읽는 부천’…페스티벌·전시 등 풍성
도서관사업단, 시정 브리핑 열고 시민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 계획 발표
북 페스티벌·놀러나온 도서관·특별전시 개최, 도서관 인프라 확충
한혜정 도서관사업단장 “도서관의 변신과 확장, 시민 문해력·경쟁력 높이기 주력”
부천시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일상 속 책 읽는 기회와 즐거움, ‘책 읽는 도시’의 시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도서관사업단은 10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놀러나온 도서관 운영 ▲별빛마루도서관 특별 전시회 개최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소사칙칙폭폭작은도서관 개관 등 하반기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 개최, 놀러나온 도서관 확대, 출판사 연계 특별 전시 운영
부천시는 오는 26일~27일 양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럭키 Booky 부천 책 축제’를 슬로건으로 최은영 작가(소설 밝은 밤 저자) 북 콘서트, 어린이 국악 마술극, 북 스탬프투어 책크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 캠핑존, 책놀이존, 어린이 캠핑놀이존 등을 구성하고, 다채로운 체험·이벤트와 함께 운영한다.
부천시는 야외공간을 활용한 도심 속 문화쉼터 ‘놀러나온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 부천아트센터 ‘BAC 파크콘서트’와 연계한‘음악이 흐르는 북 피크닉’ 행사에는 약 2천 명의 시민이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모여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부천시는 앞으로 다양한 축제 및 행사와 협력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놀러나온 도서관 운영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한편,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별빛마루도서관에서 우리나비 출판사와 협업한 ‘빛과 그림자로 본 만화’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는 우리나비 출판사의 대표작품 <황금동 사람들>, <그림자 밟는 아이>, <빛 뒤에 선 아이>의 공통 소재인 빛과 그림자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패브릭·패브릭 패널·포멕스·원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소사칙칙폭폭작은도서관 개관, 맞춤 문해력 교육 진행
부천시는 시민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도서관 이용을 위해 인프라 확장 및 내실화에 나선다.
먼저 부천 최초 시립도서관인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원형 건물의 상징성과 부천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적 특성을 살려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내년 5월 재개관이 목표다.
서해선·1호선 소사역 내 칙칙폭폭작은도서관도 준비 중이다. 7호선 상동역・신중동역에 이어 부천시에서는 세 번째, 서해선 역사에는 처음 구축하는 지하철 역사 내 작은 도서관이다.
「2024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도비 지원으로 총 1.4억 원을 투입해 33㎡ 규모로 들어서며, 오는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 1,000권을 보유하고 부천시 모든 도서관 자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 도서 대출·반납 등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2027년 하반기 삼양홀딩스 부지 내 공공기여로 건립 중인 도서관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부천시 도서관은 전 연령에 걸쳐 발생하는 지속적인 문해력 저하와 세대 간 소통 단절,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오는 2025년부터 대상별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를 집중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혜정 도서관사업단장은 “시민이 생활 곳곳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누구나 지역 격차 없이 지식·정보·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의 변신과 확장을 꾀하고 있다”며 “시민이 다양한 사회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독서와 문해력 기반의 독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천시청 도서관사업단 상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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