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부터 시작하는 건강관리’…요즘 뜨는 헤어 케어 트렌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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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관리의 트렌드가 ‘바디’에서 ‘헤어’로 확장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생활, 스트레스,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에 맞춰 뷰티 업계 역시 기능성 헤어 제품과 전문 솔루션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요즘 각광받는 헤어 케어 트렌드 5가지를 소개한다.

1. 두피 스킨케어의 부상
예전엔 주로 얼굴에만 집중하던 스킨케어 루틴이 이제 두피로 확대됐다. 두피 역시 피부의 연장선이라는 인식이 대중화되면서 저자극 두피 스크럽, 영양 앰플, 쿨링 토닉 등 두피 전용 뷰티 제품이 인기다. 특히 각질 제거와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 사용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2. 맞춤형 샴푸, 퍼스널 케어
온라인 설문 분석과 현장 두피 진단을 통해 개인의 모발 타입과 고민에 맞는 맞춤 샴푸, 트리트먼트 처방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탈모, 민감성 두피, 염색모 등 개인별 상태에 최적화된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나만의 헤어 케어 루틴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는 추세다.

3. 마이크로바이옴 두피 케어
피부 장벽의 건강에 이어 최근에는 두피의 미생물 환경, 즉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하는 제품이 등장했다. 두피의 유익균을 보호하고 유해균 증식은 억제해 건강한 모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바이오틱스’ 함유 샴푸와 토닉, 미스트 등이 인기를 끈다.

4. 내추럴&클린 뷰티
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무실리콘, 무설페이트 등 ‘클린’ 헤어 제품에 대한 관심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여겨진다. 최근에는 비건, 천연 유래 성분은 물론 재활용 패키지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브랜드가 젊은 소비자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5. 두피 마사지 디바이스의 대중화
셀프 두피 마사지기, LED 두피 관리기 등 가정용 헤어케어 디바이스가 편리성과 효능을 앞세워 인기몰이 중이다. 두피 혈류를 개선하고 탄력을 더해주는 전자동 디바이스부터, 간편한 손마사지 돌기 제품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머릿결 관리에서 벗어나, 두피부터 세심하게 케어하는 습관이 전체적인 탈모 예방과 모발 건강의 핵심”이라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과 루틴을 선택하길 권장한다”고 조언한다. 머리부터 건강을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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