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조심!”…경기도, 18일부터 노바백스 XBB.1.5 무료 접종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노바백스가 개발한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개량 백신 ‘XBB.1.5’접종을 시작한다.
‘노바백스 XBB.1.5 백신’은 B형 간염, 인플루엔자 백신 등의 생산방식과 동일하게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든...
시민 함께 2023 성인문해교육 성과 나눈다
제7회 성인문해 한마당 행사…22일 시상식, 시화전 한 달간 진행 -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연하장에 사용된 ‘세종글꽃체’를 탄생시킨 세종시 성인문해교육이 올해 일정을 마치고 성과를 공유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경기도, 첫 음식점 위생 등급 모범지역에 광명시 어반브릭스 지정 추진
경기도가 추진하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모범지역’ 사업을 적용할 첫 대상 지역으로 광명시 어반브릭스(일직동)를 지정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모범지역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정신건강 관리로 체중관리하기
체중 관리는 단순히 신체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정신 건강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정신 건강이 체중 관리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미래를 여는 인문학, 조직 혁신의 열쇠를 찾다!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올해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시대변화에 대한 고찰을 통해 조직의 혁신역량을 높이고자 ‘명사특강’을 추진한다.” 고 3일 밝혔다.
올해 첫 명사특강은 서양 고전철학 연구로 잘 알려진...
부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 지원하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개소!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지원하는 「부산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오늘(2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6개월에서 12세 사이의 아동이 있는 가정 중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운동 방법
하체 근력은 우리의 전반적인 체력과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효과적인 여러 가지 운동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스쿼트입니다....
서울시, 3만 8천 예비 부모에게 ‘책상자’ 배달…매월 온라인 육아강연도
서울시는 올해 예비 부모 3만 8천 명을 대상으로 ‘엄마아빠 북(Book)돋움’(약칭 북돋움) 사업을 전개한다. 올해는 ‘책상자(박스)’ 뿐 아니라 매월 온라인 육아 강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업을...
– 청년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 청년이 그려낸 소소한 행복...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청년정책의 효과적 홍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위해 ‘부산 청년 행복박스(이하 행복박스)’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행복박스 사업’은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하여 지난 2019년 ‘소확행 시민제안사업’ 공모에 대상을 수상한 사업으로, 더욱 많은 청년에게 부산시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청년정책 홍보지와 소정의 선물을 행복박스에 담아 청년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오늘(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https://young.busan.go.kr)에 회원가입 후 행복박스 신청 페이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2023년 기준 18세~34세(05년생~88년생) 부산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원 메시지를 남긴 청년을 대상으로 2,03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7월 중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소재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새활용(업사이클) 가방 및 파우치(가방 3종 중 택 1, 파우치 공통)와 청년정책 홍보지로 구성된 ‘행복박스 2,030개’를 준비하여, 사회적 가치에 대한 청년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한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행복박스는 부산이 청년을 응원하고, 또 청년이 부산을 응원하는 주제(콘셉트)로 준비했다”면서,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한다면 부산의 꿈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취업, 결혼 등 어려운 여건으로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부산에서 즐겁게 머물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살피며 부산 청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부산광역시 청년희망정책과
소득 수준 관계없이 누구나 최대 30일 ‘돌봄’ 이용 가능
14개 시·도 ‘긴급돌봄 지원사업’ 추진…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 차등 부과…시간, 횟수 등에 따라 가격 결정
해부터 질병, 부상 등으로 급히 돌봄 서비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