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선배로부터 배운다” 도봉구, 중고등학생 대상 ‘학습 진로 멘토링’
○ 도봉구, 선배와 함께하는 학습 및 진로 멘토링 사업 추진
- 지역 내 중.고등학교 대상, 총 5,300만원 지원
- 재학생과 학교 선배, 대학생 매칭…학습지도?진로상담 등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행사 물품 공유해 환경도 지키고~ 비용도 아끼고~ 노원, 다회용기 및 행사용품 대여 서비스 추진
- 일회용품 사용량 감축을 통해 환경 보호와 비용을 동시에 절감 -
- 캐노피 텐트, 등받이 의자, 테이블 등 최대 1,500명 규모 행사 가능한 용품 보유
- 16oz 컵, 접시, 숟가락, 포크 등 다회용 식기 등 총 8종...
마음챙김과 명상, 현대 사회의 스트레스 관리
마음챙김과 명상은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실천은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개인의...
건강하게 혈당관리 하기
건강한 혈당 관리는 식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팁들이 도움이 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 실시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과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지정의료기관 확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해 65세 이상 연령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어 호흡기 감염병...
강북문화정보도서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기념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한강 작가 관련 전시, 『채식주의자』 깊이 읽기, 대표작 읽기 등 다채로운 구성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글로벌 관광명소 ‘카페 폭포’ 증축 공사 마치고 2층 개장
- '카페 폭포' 방문하는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 증진
- 가을 맞아 미니콘서트와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음료 판매 수익을 장학금으로 지급해 지역사회에 환원
서대문구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 발돋움한 ‘카페 폭포’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2층을 개장했다.
구가 직영하는 ‘카페 폭포’는 지난해 4월 ‘서대문 홍제폭포’ 맞은편에 개장한 이래 현재까지 120여만 명이 방문했고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글로벌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로 알려졌다.
구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각종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된 ‘카페 폭포’ 관련 동영상 조회 수 합계가 올해 상반기에 2천만 회를 넘어섰고 방문객의 국적 또한 31개 나라에 달했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인원이 방문함에 따라 구는 보다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카페 폭포’ 2층을 증축했다. 구는 이곳을 전시회 및 예술공연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카페 폭포’ 분점도 인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내에 ‘카페 안산’이란 이름으로 개소했다.
서대문구는 ‘카페 폭포’ 안팎의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9월 26일에는 추계예술대학교와 협업한 전통국악 및 포크 공연이, 10월 17일에는 현대국악과 전자음악의 퓨전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김효경 중앙일보 기자의 ‘스포츠 기자가 보는 스포츠 현장’(9월), 강지연 라이프스쿨 대표의 ‘청년 커리어 기획자의 인생 진로 설계’(10월), 조승원 MBC 기자의 ‘주류 인문학 - 술과 예술’(11월) 강연도 열릴 예정이다.
9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이어 10월에는 홍제폭포를 배경으로 요가와 러닝이 어우러진 청년 건강 프로그램 ‘서대문 폭포데이’ 행사가 마련된다.
10월 4∼5일에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K-pop 댄스 프로그램’이, 10월 18∼19일에는 관내 청년과 주민을 위한 가칭 ‘폭포 힐링데이’가 진행된다.
특히 ‘폭포 힐링데이’ 참가자들은 ‘카페 폭포’와 ‘안산 황톳길’을 둘러보고 인근 연희동의 골목 풍경을 필름 카메라에 담으며 심신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페 폭포’ 수익금은 장학금을 통해 지역사회로 환원된다. 구는 올해 5월 1억 원에 이어 10월에도 대학생과 청소년들에게 ‘카페 폭포 행복장학금’ 1억 원을 지급한다. 지역 주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낸 음료 구입 비용이 이처럼 뜻깊게 사용돼 ‘카페 폭포’의 가치를 더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글로벌 관광명소로 부상한 ‘카페 폭포’가 2층 증축과 분점 운영을 통해 한층 더 도약할 것”이라며 “올가을 준비한 다양한 행사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서대문구청 청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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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신진대사 촉진 방법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아 몸이 쉽게 지치고 신진대사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에너지가 증가하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름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오는 2026년부터 모든 가공식품은 영양표시 반드시 해야
77개 품목 추가, 총 259개에 적용…얼음·추잉껌 등 30개는 제외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영양성분이 거의 없는 얼음·추잉껌·침출차 등 30개 품목을 제외한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