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집콕 생활, 건강 지키는 ‘홈 웰니스’ 습관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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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woman dancing in a modern living room.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함께 많은 이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이에 따라 ‘홈 웰니스’라는 건강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홈 웰니스란 말 그대로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 실천법을 의미한다.

카페나 운동시설에 가지 못하는 대신 집에서의 건강 루틴을 만들고 실천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박모 씨는 저녁 퇴근 후 거실 요가와 홈 트레이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운동용 매트만 준비하면 큰 공간이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어 좋아요. 동영상 강의도 다양해서 초보자도 따라하기 편합니다.”라고 말했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홈 웰니스 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침 햇살을 받으며 10분간 창문을 열고 심호흡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이는 활력을 높이고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둘째, 1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물 한 잔을 마시자. 장시간 앉아 있을 때 굳은 몸과 건조해진 몸에 작은 휴식을 주는 효과가 있다.
셋째, 집에서 계단 오르기나 방을 천천히 걷는 것도 좋은 실내 운동법 중 하나다. 음악을 들으며 실내에서 천천히 움직여보면 운동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넷째,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고 식사와 휴식 시간을 가족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활용하자. 정서적 웰빙도 신체 건강만큼 중요하다.

홈 웰니스는 어렵고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다. 바쁜 일상 중에도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쌓이면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오늘은 적어도 한 가지만’ 실천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건강관리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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