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영양 & 보충제’ 똑똑하게 챙기기…실생활 실천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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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of sliced fruits

현대인에게 건강은 최대의 관심사다. 간편식과 외식의 비중이 늘면서 필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지는 경우도 많아, 영양보충과 관련한 제품에 눈길을 두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영양 및 보충제 시장에서는 ‘내 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식습관과 함께 활용하라’는 실천적 정보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자신의 식단을 되돌아본 30대 직장인 서윤정 씨는 “평일에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은 회사 구내식당에서 짧게 해결하다 보니 채소 섭취가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식이섬유 및 멀티비타민 보충제를 챙겨 먹으니 컨디션이 선명하게 달라진 듯한 기분이 든다”고 경험을 전했다.

전문가들은 ‘무조건 많은 보충제를 복용하기보다, 우선 자신의 식단을 점검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영양보충제를 선택할 때는 과대광고에 의존하기보다는 원재료, 함유량, 복용법 등 안전성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생활 속에서 영양 및 보충제를 현명하게 활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팁이 있다.

1. 식단 체크가 먼저
하루 식단을 기록해보고 부족한 영양소(특히 칼슘, 비타민D, 식이섬유 등)를 확인한다. 어플리케이션이나 손글씨 기록으로도 가능하다.

2. 필요한 것만, 적당량
지인의 추천이나 유행을 따라잡기보다, 본인에게 필요한 제품을 고른다. 영양소는 과다 복용 시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자.

3. 복용 시간과 루틴 만들기
바쁜 아침에는 물 한잔과 함께 비타민C를, 저녁 식사 후에는 오메가-3 등 지방성분 함유 보충제를 복용하는 등, 자신만의 루틴을 설정해 두면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다.

4. ‘보충제’는 말 그대로 ‘보충’
보충제는 식사를 대신할 수 없으므로, 평소 식사 때 채소, 과일, 단백질 등 기본 영양소 섭취를 신경 쓰고 보충제는 부족한 부분만 보완하는 용도로 활용하자.

마지막으로, 건강기능식품도 과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시시때때로 건강 트렌드가 바뀌더라도, 내 몸에 맞는 식습관과 꾸준한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건강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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